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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법, 타이어 수명 확…

교통사고 예방법, 타이어 수명 확인해야

운전자라면 자동차의 컨디션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인다. 그 중에서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타이어 관리이다. 타이어 관리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아는 것은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서라면 타이어 관리법과 수명 확인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가장 먼저 '적정 공기압'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절상으로는 온도가 바뀌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반드시 공기압 체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장거리 운행을 하고 난 뒤에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기압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할 때에는 타이어 수명이 단축되거나 사고 발생률이 더욱 높아지기도 한다. 각 차량에 따른 적정 공기압은 문 안쪽 스티커나 연로 뚜껑 안쪽, 차량 메뉴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마모도'이다. 마모도는 타이어의 홈 속에 있는 돌출된 표시선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는 마모한계 표시선(1.6mm)이며 이에 가까워질수록 타이어가 닮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모한계선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2.8mm 정도인 상태가 되었을 때 타이어를 미리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마모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제동거리에 영향을 주어 접촉/추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휠 밸런스'를 점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납으로 제작된 추를 휠에 붙여두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 밸런스가 맞지 않을 때 고속 주행시 타이어가 좌우로 흔들리게 되고 불규칙적인 마모가 일어날 수 있다. 이 때 차량에 진동이 오거나 핸들이 떨리게 된다. 이 외에 장거리 고속주행을 하는 경우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주며 타이어 내부에 축적되는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에 상처가 나 있다면 파열될 위험이 있으므로 꼭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언제든 필요할 때 즉각 교체할 수 있도록 스페어 타이어의 컨디션 또한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안일하게 생각하거나 타이어 관리를 지속적으로 미루었다 생기는 교통사고는 경제적 손실을 부르기도 하지만 신체적으로도 손상을 입히게 된다. 후유증은 어떠한 종류의 사고라 할지라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므로 주기적인 타이어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통사고 당했다면? 합의과정의 매…

교통사고 당했다면? 합의과정의 매뉴얼 A to Z

교통사고는 예상 후 찾아오는 법이 없다. 아무리 조심한다 하더라도 겨울철 기상변화로 인해 악화된 도로 사정에서부터 타인의 실수까지 다양한 변수가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허둥대다 보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상황에 몰려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 사고가 일어난 순간에서부터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매뉴얼로 잘 숙지해 둔다면 경제적, 신체적 손실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고가 났을 당시 : 연락처 교환→ 보험사 연락→ 경찰 신고→ 사고 현장 촬영 우선 자신이나 동승자에게서 출혈이나 골절 등의 문제가 없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 위급한 상황으로 경찰에 빠른 신고 접수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은 가벼운 접촉사고일 때가 많으므로 위의 과정을 차근히 진행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곤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히려 해야할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블랙박스가 있어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상대측의 연락처와 이름 등 인적사항을 받은 다음 보험사와 경찰에 연락을 취한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사고 현장을 촬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은 객관적 자료로 이용될 수 있으므로 다양하게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측 차 내부 블랙박스/20~30m 떨어진 곳에서 찍은 두 차량 상태/사고 접촉 부위 확대/각 차량 바퀴 방향/상대차 번호판과 같이 총 5종류를 기본적으로 촬영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상대방 차 내부에 있는 블랙박스를 찍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촬영해 두지 않으면 경찰이 오기 전 제거한 후 원래 없었다고 우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도착해서 몸 상태에 대해 물으면 겉으로 보여지는 증상이 없더라도 "괜찮다."라고 바로 답변하지 않고 "일단 병원이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합의'를 하거나 '정식 사고 접수' 중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오는데, 이 때 사고로 접수한다면 경찰서에 방문하여 진술서를 쓰는 등의 절차가 복잡하므로 우선 보험사에서 알아서 진행한다 말하는 것이 좋다. 예외로 택시와 사고가 난 경우에는 정식 사고접수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사고 다음 날 : 상대방에 보험 접수 요청→ 병원 방문/진료/치료 상대방에게 보험 접수를 요청해야 한다. 이 때 대물/대인 사고 접수를 모두 해야한다. '대물'은 경제적 손실을 보상 받을 수 있고 '대인'은 신체적 손상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이는 별개이므로 반드시 따로 모두 받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상대측에서 대인보험 접수를 하지 않겠다 하였을 때에는 "경찰에 정식 신고하겠다."고 말하면 된다. 대인보험을 통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후 생길 후유증을 생각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를 통해 엑스레이나 CT, MRI 등의 영상검사를 할 수도 있으며 한의원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문제가 발견되었을시 꾸준하게 치료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합의해야 할까? '합의 타이밍' 합의를 섣불리 해서는 안된다. 아직 치료가 완료되지 않았고 앞으로의 건강상태도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며 피해 받았던 정도에 비해 합의 금액이 턱없이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몸 상태에 따라 달려있다. "치료를 받아보고 합의를 결정하겠다."고 말해둔 뒤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은 사람에 따라 각자 다르기도 하며 최소 2주 정도는 소요된다. 합의를 할 때에는 영상CD/MRI 판독지/의사 진단서가 필요하다. 신체 피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피해자의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한 합의 금액을 계산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보험사에서 먼저 합의금을 제시하도록 하여 금액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후 진탕증후군, 초기 치…

교통사고 후 진탕증후군, 초기 치료로 만성 후유증 예방

이미지 출처-아이클릭아트 교통사고는 아무리 조심한다 하여도 기후 변화나 상대방의 부주의 등으로 예상치 못하게 일어난다. 이 때 거동이 어렵다거나 출혈이 발생하여 긴급 조치를 취해야하는 피해를 입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치료에 대한 필요성과 후유증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고의 크기를 떠나 작은 충격에도 우리 몸은 쉽게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안전벨트를 했다 하더라도 충돌시 겪은 반동에 의한 신체적 손상이 올 수도 있으며 정신적인 측면에서까지 피해는 영향을 끼치게 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은 광범위하며 다소 주관적인 통증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이 육안상 확인 되지 않는 부분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쯤은 겪어 보았을 법한 증상이기 때문이다. 근골격계의 통증, 뻐근함, 두통, 불면증, 피로감 등 교통사고 후유증은 다양한 양상을 보이나 그 중에서 가장 흔히 발생되는 것이 근골격계의 손상과 진탕증후군이다. 사고 당시 충돌이 일어났을 때, 차량이 가지는 가속과 갑작스러운 감속으로 신체 반동이 일어난다. 당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몸은 의자에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가 앞 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두개골에 뇌가 부딪힌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 이명, 예민함, 우울감, 피로감, 불면 등의 증세들이 진탕증후군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러한 이상증세를 후유증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상 속에서 한번쯤은 경험 해보았을 법한 문제이며 사람에 따라 그 양상이 달리 나타나기에 증상을 특정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진탕증후군은 뇌경색, 뇌출혈에 비해 심각한 문제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후유장애의 예후가 달리지기에 초기 발견과 그에 따른 관리가 중요하다. 증세는 엑스레이, MRI, CT 등과 같은 영상 검사나 육안상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한의학적 솔루션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진탕증후군은 단순 증상을 떠나 뇌 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과활성화로 심장의 불균형이 발생되거나 정체된 혈액이 쌓이는 어혈을 발생시켜 체내 순환 장애, 신체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에 대해 어혈 제거, 경락의 소통 촉진,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데 목적을 두어 약침, 침, 한약 등을 처방하여 치료한다. 또한 목이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편타성손상이 발생되어 뒷목의 통증이나 뻐근함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는 초기에는 목 부위에만 해당되는 통증일 수 있으나 관리되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 될수록 척추 전반부의 문제가 되며 허리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한의학에서는 한방수기요법인 추나치료를 통해 경직되어 있는 목을 풀어주고 틀어짐을 바르게 교정한다. 이러한 외부적 균형은 신체 내부로까지 영향을 끼치며 체내 순환 촉진과 밸런스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특정 부위에 통증이 범위를 확장하기도 하며 충돌과 관계없는 부분에서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초기 치료를 통해 신체 균형이 무너저 만성증상이 되지 않도록 미리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진탕증후군 외 다른 후유증세들에 대해 자동차 보험을 적용하여 한방치료를 받아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접수시 교통사고 환자임과 함께 보험 담당자 연락처, 사고 접수번호를 고지하면 부담금을 줄여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비만이 질병이라고? 치료법은?

그냥 살이 찐 것일 뿐인데, 질병이라고?

비만이 질병이라고? 치료법은?

사진 = 아이클릭아트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비만인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만인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별 것 아닌' 것으로 취급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체중을 조절하려는 이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다만, 목적이 '건강'이기 보다는 '외모'에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건강'보다는 '외모' 쪽으로 목적을 두고 체중 조절을 하는 이유는 질병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단지 살이 조금 더 찐 것일 뿐인데, 질병이라 불러야 하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1997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비만을 질병이라 정의한 바 있다. 최근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불리면서 세계 10대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비만'이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BMI 수치를 기준으로 전세계의 인구 중 비만에 속하는 이들이 약 10억여명이라 추정하고 있으나, 이보다 더 늘었을 가능성도 높다. 상대적으로 영양결핍으로 고통받는 이들은 약 8억여명이며, 비만 인구보다 적은 숫자이다. 2014년에는 전세계 114개국 나라 인구 절반이상이 과체중이라는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이처럼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함께 찾아오는 질환들이 있다. 고혈압, 당뇨, 퇴행성 관절염, 심혈관질환, 암 등 여러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졌고 이 때문에 국가적 부담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6년부터 '당류 저감 종합 계획'을 선포하여 본격적으로 비만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한편, 경제협력기구 OECD에서 비만세를 권고한 것에 대해 큰 일을 치른 적이 있다. 비만세의 경우 지방, 소금, 설탕 등이 많이 첨가된 가공식품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붙이는 것으로써, 헝가리, 인도, 덴마크, 미국 등 몇몇 나라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한국 납세자연맹에서 반대하였기에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비만세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비만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선포한 것처럼 질병일까? 아니면 단지 어떠한 질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일 뿐일까? 쉽게 생각해보자면 흡연하는 행위 자체를 질병으로 보지않는 이들이 있지만, 최근들어 흡연은 질병이라는 공익광고처럼 비만 역시 질병으로 보는 것이 맞지않을까? 그렇다면 고혈압은 어떨까? 고혈압이라는 것 자체는 무증상이지만, 방치할 경우 중풍, 심장병 등 무서운 병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권하는 것이 일반적인 양방 의쵸계 지침이다. 그래서 고혈압은 위험요인이 아닌 만성질환이라 부른다. 비만 또한 방치될 경우 당뇨, 심장병 등이 발생될 수 있다. 당뇨 환자 중 44%와 국소빈혈성 심장병 환자 23%, 각종 암환자 7~14%가 비만으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또한 비만으로 함꼐 찾아오는 증상들이 있다. 무릎, 허리, 각 관절에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 혈압과 혈당이 높아지면서 혈관의 노화가 빠르게 찾아온다. 또한 통풍, 담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약에 어떤 사고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데 마취 합병증을 높이기 때문에 비만 자체로 사망률이 증가하기도 한다. 각종 문제들을 안고도 고혈압과 다르게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비만이라는 것은 뇌와 신체 사이에 교환될 생체신호 전달체계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라 정의할 수 있다. 단지 게으르고 많이 먹는 이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각종 질환을 동반할 수 있는 비만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일까? 광고성 목적으로 '한 달에 OOKg 감량 가능!' 등의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 해당 몸무게를 뺀다고 해도 '완치'라고 하기엔 어려울 수 있다.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면 최저 칼로리 또는 저칼로리 식사 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한 사람들은 대부분 1년 내 감량 체중의 50%정도 돌아오며, 5년 이내에는 원래의 체중에 가깝게 돌아온다고 한다. 신체에 지방이 쌓이면서 살이 쪘다는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뿐 아니라 숫자도 늘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경우 세포 크기가 줄어들더라도 숫자가 변하지 않으며, 한 번 늘어났던 세포는 다시 커지기 쉽기에 원래대로 돌아가기 쉽다는 말이다. 따라서 비만에 있어서 '완치'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비만은 치료(treatment)를 한 뒤에 관리(management)를 해야 할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 보통의 광고는 치료는 뒷 전으로 한 채, 관리만을 내세우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만은 항상 긴장을 하고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기에 다이어트라는 것은 평생 안고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혼자서 하기 힘든 숙제는 주변 올바른 의료기관, 헬스클럽, PT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관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 : 망원동 동희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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